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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

나간 김에 홍짜장으로 GO GO!

 

 

             

홍짜장 NC수원터미널점

 

매일 11:00~21:00

 

 

 

 

오빠가 군만두를 좋아해서 군만두랑 짜장으로 시킴.

사실 이 집은 탕수육이랑 짬뽕이 맛있는데 

이 날따라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짜장으로 ~~

솔직히 짜장은 내 스타일이 아님..

맛은 있지만 그 짜장!! 하는 특유의 맛이 있는데

그런 게 엄써서..

설명할 수 없는 게 답답하구먼..

가격은 짜장 7,000원

군만두 6,000원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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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에 내 생일이라 케이크를 구입했다.

그것도 내가 직접..ㅜㅜ

나이 드니까 친구들도 내 생일 까먹고..

인생 헛살았다.흑흑

유일하게 회사 동료 한 분께서만 어떻게

내 생일을 알고 축하해 주셨다.

파바 가자마자 발견한 블루베리 쉬폰 케이크!

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서

고민 없이 구입했다.

가격은 33,000원임.

촛불을 많이 달라해야 하는 나이라 슬프지만

그래도 올해는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..

역시 오빠 놈은 케이크가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

촛불을 마구잡이로 꽂고는 빨리 생일축하를

부른 뒤 며칠 굶은 사람처럼 먹어치웠다.

가족이란 건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구나.....

다른 집은 케이크를 남긴다지만

우리 집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라

당근 한 번에 다 먹어치웠다.

예상대로 상큼하고 맛있는 맛이었다.

역시 파바는 블루베리인가??

다음 생일 타자인 사람도 이 케이크로 사야겠다 호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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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- 금 10:30 - 21:00

토 9:00 - 19:00

일요일 휴무

이삭토스트를 먹은 지가 언제더라??

진짜 몇년만에 먹는 거 같은데??

맛있는데 잘 안 돌아다니기도 하고 

사러 가려면

은근 거리 있어서 안 먹었는데

요기요로 시켜봤음..

배달 없었음 지금까지 안 먹었겠지?

 

내가 시킨건

햄치즈포테이토랑 딸기쉐이크

이상하게 다른 것도 먹어보자 해놓고

늘 시키는 건 똑같다.

쉐이크까지 ㅋㅋ

햄치즈포테이토가 3,800원

딸기쉐이크가 3,700원

두 개씩 시켰다.

배달비 4,000원이긴 한데

요기요 첫 주문이라

10,000원 할인받았음.

 

역시... 여전히 맛있군..

사실 나 이거

두개씩 먹어야 배차는 사람인데

요즘 물가도 그렇고

돈을 못 쓰겠어서.ㅠㅠ

쩔수 없이 맛만 보자 하고 하나 먹음..

오빠 안 주면 두 개다 내 거 하는 건데 ㅋㅋ

 

난 꼭 포테이토랑 계란 들어가야 

진정한 샌드위치가 완성되는 느낌임.

그래서 어디서 사든

포테이토 계란 조합은 꼭 삼..

 

내 입맛이 그런가 봄..

 

요즘 딸기에 꽂혔는지

꼭 딸기 쉐이크 사 먹는데

시원 달달하니 맛있다.

토스트가 달아서

쉐이크도 너무 달면 그럴 텐데

적당해서 좋았음.

 

그럼 또 다음 기회에....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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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 강릉 여행 다녀오면서 

썬크루즈 호텔에 묵었는데

점심은

근처 전망대 횟집에서 식사했다.

정기휴무 (매주 화요일)

월,수,목,금 11시~21시 30분

토, 일 10시~22시

그날 날씨가

너무너무 너무 더워서 

시원하게 먹고 싶어서

시킨 물회

가격은 15,000원이다.

반찬들이랑 공깃밥

 

물회는

태어나서

딱 두 번째 먹는 건데

유일하게 한 번 먹어봤던 거랑

비교해 보면

요건 맛이 찐했음.

찐한 건 좋은데

내가 싱겁게 먹는 편이라

많이 찐하게 느껴졌음.

오빠는 완전 맵찔이라 맵다고 했음..

나는 전혀 맵지 않았지만..

아빠는 음식 엄청 가리는데

이거는 잘 드 셨음..

고런 걸 봐선

평범하게 맛있는 맛이 아니었을까?ㅎㅎ

사실 물회맛 잘 모름..

 

그래도 두 번에 경험상

느낀 건 밥은 안 마는 게 좋다!!

밥말면 국물이 미지근해져서 별로임..

밥은 따로 먹는 걸 추천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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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어서 김밥천국에서 포장해 왔다.

가격은 6,000원

배민에서 시키려 했더니 500원이 더 비싸데??

확실히 포장보단 즉석에서 먹는 게 더 맛있긴 하다.

생각보다 양이 있어서 배부르게 잘 먹었다.

반찬은 포장할까 말까 하다가 해 오긴 했는데 김치랑 어묵 빼고는

잘 안 먹어서 다음부터는 반찬은 빼야긋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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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트 푸드코트 가 본지 진짜 오래됐다.

사실 짜장면 세트 먹고 싶어서 갔는데

너무 오래전에 먹어서 가격이 이렇게 오른지 몰랐네 ㅎㅎ

뭔가 아까워서 돈가스로 메뉴 변경함.

 

 

 

이마트 들어갈 때 큐알코드 찍었는데

한 30초 걸어가서 푸드코트 들어갈 때도 찍음 ㅋㅋ

뭐지 뭐지.

 

 

 

 

사실 우동 들어간 거 먹을까 하다가 

더 아끼고자 정식 돈가스로 먹음.

빵도 주네??

딸기잼에 발라먹거나 수프에 찍어 먹으면 됨.

난 갠 적으로 스프랑 먹는 게 더 맛있었음.

 

 

 

맛은 쏘쏘

돈가쓰 소스가 내 취향이 아니라..

나는 사보텐 같은 소스?를 좋아하는 편이라

이건 뭔가 약간 밍밍했음.

그래도 맛있게 다 먹었지~~

하나 먹으니 배 부르더라

위가 큰 나에게 아주 적당한 양이였음.

 

 

 

가격은 11,000원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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